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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타투이스트 Tattooist

세계가 주목하는 타투이스트 "스콧 캠벨" "Scott campbell" 해외타투이스트



안녕하세요 

타투션 마스터 RYU 입니다

바빴던 추석이 지나가고 

다시 원래의 삶으로 다들 잘 돌아 오셨나요?

다들 추석 때 휴식 아닌 휴식을 했을것 같은대요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편하게 진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타투이스트는

"스콧 캠벨"

"SCOTT CAMPBELL"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타투이스트"


"루이비통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최초의 타투이스트"


"현재 세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타투이스트"


그가 바로 스콧 캠벨 인대요


간단한 프로필을 확인 하고


가도록 하죠

 



스콧 캠벨 프로필




이름:  스콧 캠벨 (Scott Campbell)

생년월일 : 1977년 5월 13일

출생지 : 미국 루이지아나 

직업 : 예술가 , 타투이스트

스튜디오 : Saved tattoo studio

 



스콧 캠벨은 1977년 미국 루이지아나 에서 태어났습니다

보수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스콧 캠벨은

고등 학교 까지 부모님의 말을 들으며 

'Kingwood High School'을 졸업해

텍사스 대학교에 입학 하게 되는대요

여기서 스콧은 생화학과에 들어가 

의료일러스트레이터를 준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적성 문제로 인해서

대학교를 자퇴를 하게 되고

20살에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여

'City Lights Bookstore' 의 로렌스 페링 헤티의 편집장으로 일하게 됩니다


 





이 때 부터 스콧 캠벨은 타투를 시작 하게되는대요

회사일보다는

자신만의 꿈인 타투를 계속 하고 싶었던

스콧은 결국 퇴사를 하게되고

아시아와 유렵 등을 여행 하면서

타투 프리랜서로서로 현금을 받아 문신을 해주고

받은 돈으로 여행을 하면서 실력과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이후 2005년

뉴욕으로 이주하여 

"Saved Tattoo studio" 

라는 자신만의 스튜디오 타투 샵을 열게 되고

스콧 캠벨이 경력과 명성을 얻게 된 때는 이때 부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콧 캠벨의 첫 번째 셀럽은 바로

우리 너무나도 유명한

다크나이트에 조커역을 맡은

"Heath Ledger"

'히스레져'

였는대요 

그의 왼쪽 팔뚝에 비행 하는 작은 새 타투를 새겼습니다


 

 

히스레져 이 외에도

"올랜드 블룸, 페넬로페 크루즈,제니퍼 애니스톤,마크제이콥스 등"

많은 셀럽들이 스콧캠벨의 타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를 다시 한 번더 주목하게 만든 게 있는대요

그건 바로 달러를 이용한 예술 이었습니다

스콧은 '달러예술가'로도 유명한대요

유통되지 않는 미국 달러화를 도화지 삼아

섬세하고 퀄리티 높은 그림을 그리거나

달러를 이용하여 조각을 하기도 하며

2009년에는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에서 그의 첫 갤러리 전시회는

모든 표가 매진 될 정도로 

아름답고 뛰어난 솜씨를 뽐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그리고 2011년 

세계가 인정한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크 제이콥스'와 함께

2011년 S/S 남성 가죽 가방 컬렉션을 제작 했는대요

이는 스콧캠벨의 타투에서도 볼수 있는

스타일과 디자인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스콧의 가방을 사기위해서

줄을 설 정도로 그 인기가 절정을 찍었죠

 



루이비통과의 협업 이후 

스콧은 더욱더 유명해졌고

그의 작업을 받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의 기다림이 필요했는대요

이에 스콧캠벨은

2015년 뉴욕의

밀크 스튜디오에서

'Whole Glory'

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열개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벽에 구멍을 뚫어 참가자들이 구멍에 손을 넣어

스콧에게 문신을 받는 행사였는대요

문신을 하기 전에 아티스트와 전혀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오로지 타투이스트를

믿는 마음으로 받는 깜짝 이벤트 같은 행사였는대

너무 많은 사람들 때문에

추첨으로 23명의 참가자를 뽑아서 

진행 하였다고 합니다

 



그의 타투를 보면 섬세하고 깔끔한 선이 가장 눈에 뛰는대요

블랙엔그레이, 뉴스쿨, 블랙워크 등을 주로 하며

현재 스콧캠벨은 예약을 더 이상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7년 로스엔젤로스로 이사했으며

그곳에서 스튜디오를 새로 오픈했으며

대마초 브랜드 Beboe를 창업하여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언제까지 예약을 안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알려진 바로는 2~3년 정도의 예약이 이미 다 차있는 상태라

지금 있는 예약은 모두 완성 할거라고 하네요



 

 





이렇게 오늘 스콧캠벨에 대해서 알아봤는대요

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타투이스트 라고 합니다

스콧이 벌어들이는 금액은 밝혀진 바가 없지만

월드클래스의 타투이스트 임은 이제 누구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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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하루 하나 타투 사진은 매일매일 장르별로 사진이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사진 사진을 보고 타투이스트 분들은 영감을 타투를 받으실분들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네요
  


더 많은 타투 사진 및 타투 정보를 원하신다면

시간 나시면 저희 타투션 카페에 놀러오셔서 가입 및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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